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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자존심' 첼시, 클럽월드컵 4강 진출! 파우메이라스 2-1 격파…플루미넨시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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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엔소 페르난데스(오른쪽)가 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전반전 터진 콜 파머의 슈팅을 축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엔소 페르난데스(오른쪽)가 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전반전 터진 콜 파머의 슈팅을 축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자존심이다. 첼시가 가시밭길을 뚫고 기어이 클럽월드컵 준결승행에 성공했다.

첼시(잉글랜드)는 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경기에서 파우메이라스(브라질)에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첼시는 오는 9일 오전 4시에 열리는 클럽월드컵 준결승에서 플루미넨시(브라질)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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