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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브 벨링엄 경고누적 결장 몰랐던 기라시 "그가 MVP가 되길 바란다" 결장 소식 듣고 머리 감싸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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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브 벨링엄 경고누적 결장 몰랐던 기라시 "그가 MVP가 되길 바란다" 결장 소식 듣고 머리 감싸 쥐었다
조브 벨링엄의 결장 사실을 몰랐던 세루 기라시.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세루 기라시가 기자회견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오는 6일(이하 한국 시각), 레알 마드리드 CF와 2025 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있다. 도르트문트와 레알 마드리드는 각각 유벤투스 FC, CF 몬테레이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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