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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日 수비수, EPL '5년 이상 버티기' 실패로 끝난다…"아스날서 곧 방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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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미야스 다케히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일본 간판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6)가 아스날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새로운 행선지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아스날 전문 매체 ‘핸드오브아스날’은 4일(한국시간) “도미야스가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이별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도미야스는 2021년부터 아스날 소속으로 뛰었으며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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