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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도 추모"…조타 '뒤안길 배웅' 끊이지 않는 축구계→추모글 7만개 돌파, 리버풀 사상 최초 영구결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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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구 조타와 8년간 리버풀에서 합을 맞춘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사진)은 헌화로 가득한 안필드를 방문해 비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Sky Sports' SNS


▲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 역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진행한 팀 훈련 개시 전 묵념의 시간을 가져 공감을 얻었다. ⓒ PSG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디오구 조타(1996~2025)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하루가 지났지만 '추모 물결'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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