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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빠진 리버풀, 조타 등번호 영구 결번 지정…클롭 전 감독 "정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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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빠진 리버풀, 조타 등번호 영구 결번 지정…클롭 전 감독 "정말 아프다"
리버풀 디오구 조타. ⓒ AP=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머이리그(EPL) 리버풀이 불의의 사고로 타계한 디오구 조타의 등번호 ‘20’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각) “조타의 등번호 20은 2024-25시즌 구단의 리그 20번째 우승에 기여한 공로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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