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조타 사망, 말이 안 된다" 충격적 슬픔…리버풀, 20번 등번호 영구결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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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리버풀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의 등번호 20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향년 28세.
조타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자모라 인근 A-52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차량 타이어가 터진 후 도로를 이탈했고, 불이 나며 차량이 전소됐다. 동생 안드레 실바도 함께 목숨을 잃었다. 최근 폐 수술을 받은 그는 비행기 대신 차량 이동을 택했지만, 비극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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