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SON 잔류하면 텔 백업' MLS행 탄력 붙나…"LAFC 구체적 이적 논의"→메시와 3번째 맞대결 유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ON 잔류하면 텔 백업' MLS행 탄력 붙나…"LAFC 구체적 이적 논의"→메시와 3번째 맞대결 유력


▲ 손흥민의 차기 거취를 둘러싸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옛 스승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흐체(튀르키예) 등 다양한 후보가 물망에 오르는 가운데 현지 매체가 '북런던 잔류' 가능성을 시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만 토트넘에서 11년째 동행을 선택할 경우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완전 이적을 신고한 마티스 텔의 백업 공격수 임무를 맡을 확률이 유력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차기 거취를 둘러싸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옛 스승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흐체(튀르키예) 등 다양한 후보가 물망에 오르는 가운데 현지 매체가 '북런던 잔류' 가능성을 시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만 토트넘에서 11년째 동행을 선택할 경우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완전 이적을 신고한 마티스 텔(20)의 백업 공격수 임무를 맡을 확률이 유력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