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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조기개장' 손흥민 향한 사우디 구애…630억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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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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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의 10년 동행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분석이 또 한 번 제기됐다. 유럽 무대에서의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할 시점에 사우디아라비아가 강력한 대안을 내밀었고 이적시장 조기 개장으로 인해 손흥민의 결정을 앞당길 가능성도 높아졌다.

풋볼 인사이더는 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에 신뢰도가 실리고 있다. 사우디 측에서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움직임이 그의 미래를 뒤흔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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