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출신' 램지 임시 감독→다시 선수로, 멕시코 이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5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램지가 멕시코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푸마스 UNAM은 7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디프 시티 출신 미드필더 애런 램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0년생 웨일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램지는 아스널에서 보내 국내 축구팬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아스널, 유벤투스, 레인저스, OGC 니스 등을 거친 램지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첫 팀인 카디프 시티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은 시즌 말미에 임시 감독까지 맡기도 했다.
램지가 멕시코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푸마스 UNAM은 7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디프 시티 출신 미드필더 애런 램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1990년생 웨일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램지는 아스널에서 보내 국내 축구팬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아스널, 유벤투스, 레인저스, OGC 니스 등을 거친 램지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첫 팀인 카디프 시티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은 시즌 말미에 임시 감독까지 맡기도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