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체제' 레알은 재탄생 중, 클럽 월드컵서 드러난 3명의 포지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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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4/202507041254770643_686751e139ef9.jpg)
영국 '스쿼카'는 3일(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 후임으로 부임한 알론소 감독이 강도 높은 전술적 개편과 함께, 그동안 외면을 받았던 자원들에게 기회를 주고 새판을 짜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리버풀에 영입된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7), 레프트백 프란 가르시아(26), 최전방 스트라이커 곤살로 가르시아(21) 3명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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