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충격!' 감독이 원해도 떠난다? "토트넘 수뇌부, SON 매각 일방적으로 결정 가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이적 가능성이 급물살을 탈 조짐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측에서 변수가 발생했고, 구단 고위층이 직접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새로운 사우디발 변수로 인해 토트넘을 즉시 떠날 수 있다. 토트넘 고위층이 토마스 프랭크(52) 신임 감독의 의사와 무관하게 이적을 허용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