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회장에게 저격당한 찰하놀루, 공식 성명 발표하며 반박…"난 인테르 배신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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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하칸 찰하놀루가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지난 1일, 플루미넨시 FC와의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0-2로 패배한 뒤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인테르의 주장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남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떠나야 한다. 내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다"라며 특정 선수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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