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피의 숙청→'3년 1437억' 포기→미국 진출 '성큼'…"LA FC, 영입전 선두"→프랑스 FW 대체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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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 FC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글로벌 축구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의 아이콘을 교체하는 센세이셔널한 이적을 앞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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