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타, 결혼식 영상 올리고 8시간 뒤 참변…아내가 "꿈 이뤄졌다" 했는데 "행복이란 얼마나 연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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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디오고 조타가 결혼식을 올린 지 11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BBC, 스카이 스포츠, 마르카 등 외신은 이날 조타의 사망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BBC는 "조타가 이날 오전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고는 스페인 북서부 사모라 지방의 A-52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사고 당시 조타는 동생이자 축구선수인 안드레와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었다. 차량은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조타는 향년 28세, 안드레는 향년 2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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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스카이 스포츠, 마르카 등 외신은 이날 조타의 사망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BBC는 "조타가 이날 오전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고는 스페인 북서부 사모라 지방의 A-52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사고 당시 조타는 동생이자 축구선수인 안드레와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었다. 차량은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조타는 향년 28세, 안드레는 향년 2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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