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잘 있어' 부주장 로메로, 토트넘 작별 임박…'1100억 책정→AT행 총력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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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해졌다.
영국 '원풋볼'은 3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로메로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공세에 나섰다. 이 스페인 구단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재정적 부담도 감수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로메로는 토트넘의 핵심 수비수다. 2021-22시즌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현재까지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부터는 부주장까지 역임하고 있다. 2024-25시즌에도 공식전 26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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