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한꺼번에 잃어 고통스럽다" 故 조타-동생, 유스 시절 함께 뛴 페헤이라 측 애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6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리버출 공격수 디오고 조타와 동생 안드레 실바가 함께 세상을 떠났다. 둘이 어린 시절 함께 뛰었던 FC 파수스 드 페헤이라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페헤이라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타와 안드레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그들과 인연이 있었던 모든 사람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BBC, 스카이 스포츠, 마르카 등 외신은 이날 조타의 사망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BBC는 "조타가 이날 오전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고는 스페인 북서부 사모라 지방의 A-52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 |
| 디오고 조타(왼쪽)와 동생 안드레 실바. /사진=페헤이라 공식 채널 갈무리 |
페헤이라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타와 안드레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그들과 인연이 있었던 모든 사람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BBC, 스카이 스포츠, 마르카 등 외신은 이날 조타의 사망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BBC는 "조타가 이날 오전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고는 스페인 북서부 사모라 지방의 A-52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