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리버풀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 세 아이의 아버지인데…향년 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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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다. 잉글랜드 리버풀 공격수 디오고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9세.
축구전문 디 마르지오는 3일(한국시간) "조타가 스페인의 팔라시오스 데 사나브리아 지역 A-52 65km 지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타와 함께 프로축구 선수로 활동 중인 조타의 동생인 안드레도 함께 사망했다. 당시 사고를 지켜본 목격자는 "차량이 도로를 이탈한 뒤 불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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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고 조타. /사진=433 캡처 |
축구전문 디 마르지오는 3일(한국시간) "조타가 스페인의 팔라시오스 데 사나브리아 지역 A-52 65km 지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타와 함께 프로축구 선수로 활동 중인 조타의 동생인 안드레도 함께 사망했다. 당시 사고를 지켜본 목격자는 "차량이 도로를 이탈한 뒤 불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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