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남으면 후보" 토마스 감독 충격 선언! SON, 토트넘 결별 확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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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토마스 감독이 다음 시즌 손흥민에게 주전 자리를 보장 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밝혔다.”
손흥민(32)과 토트넘의 결별이 거의 확실해지는 모양새다. 신임 프랭크 토마스 토트넘 감독이 최근 손흥민과 가진 면담서 주전 자리를 보장해 줄 수 없다고 밝히며 차기 시즌 핵심 전력으로 내다보고 있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
영국 현지에서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 풋볼 런던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토마스 감독과 손흥민이 직접 첫 면담을 진행했다. 해당 자리서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에게 다음 시즌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없고, 팀에 남는다면 주연이 아닌 조연의 위치에 머물 수 밖에 없다는 뜻을 분명하게 전했다”고 밝혔다.
손흥민(32)과 토트넘의 결별이 거의 확실해지는 모양새다. 신임 프랭크 토마스 토트넘 감독이 최근 손흥민과 가진 면담서 주전 자리를 보장해 줄 수 없다고 밝히며 차기 시즌 핵심 전력으로 내다보고 있지 않다는 뜻을 전했다.
영국 현지에서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 풋볼 런던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랭크 토마스 감독과 손흥민이 직접 첫 면담을 진행했다. 해당 자리서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에게 다음 시즌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없고, 팀에 남는다면 주연이 아닌 조연의 위치에 머물 수 밖에 없다는 뜻을 분명하게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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