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0억 빚+최악은 2부강등' 손흥민 매각, '선택 아닌 필수?'···토트넘 'PSR 규정 압박' 재조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의 미래 토트넘과 사우디 리그. X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잭 핏 브룩 기자는 지난 1일 토트넘 홋스퍼의 상황을 조명했다. 그리고 손흥민이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라고 주장하며 그 이유를 밝혔다.
잭 핏 브룩 기자는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가 이제 막 시작했다. 감독석에 앉고 이제 겨우 한 달 가까이 됐다”며 “물론 프랭크 감독은 다음 시즌을 위해 분주하게 나서고 있다.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에 관심을 두고있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