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X 됐습니다" '클월 첫 탈락'에 충격받은 전설의 한마디…축구는 변덕스럽지만 너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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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소속팀 몬테레이(멕시코)는 2일(한국시각) 미국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1대2로 패해 탈락 고배를 마셨다.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93분 득점을 의미하는 '93번' 등번호를 입고 90분 풀타임을 뛴 센터백 라모스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잔디 위에 벌러덩 드러누우며 아쉬움을 표했다. 1-2로 끌려가던 경기 직전 골문 앞 헤더 찬스를 아쉽게 놓친 라모스는 제법 충격이 큰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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