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표'까지 등장한 클럽 월드컵…흥행 부진에 속 타는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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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플루미넨시의 클럽 월드컵 16강전이 열린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참가 팀을 32개로 확대하는 등 야심 차게 새로 단장한 클럽 월드컵이 기대만큼 관심을 끌지 못하자 국제축구연맹(FIFA)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급기야 빈 관중석을 채우기 위해 '공짜 표'까지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일(한국시간) FIFA가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의 일부 경기에서 무료입장권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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