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중 10명이 "제발 빼주세요…" 한국 뺨치는 무더위, 레알전 유벤투스가 고전한 이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AFP연합뉴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0-1로 패배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패배 후 대회에서 탈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8강에 진출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4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