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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다른 오일 머니' 맨시티 꺾은 알힐랄, 보너스 231억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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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를 꺾은 뒤 알힐랄의 라커룸. 알힐랄 X맨체스터 시티를 꺾은 뒤 알힐랄의 라커룸. 알힐랄 X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의 '오일 머니'는 화끈했다.

알힐랄은 지난 1일(한국시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제압했다. 알힐랄은 브라질 플루미넨시와 8강에서 만난다.

'오일 머니'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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