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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노르웨이에 패배…개최국 첫 경기 무패 법칙 깨졌다 → 여자 유로 2025 개막날 매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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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국 스위스는 홈 어드밴티지를 앞세워 사상 첫 8강 진출에 도전하며, 미드필더 리아 발티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노르웨이는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캐롤라인 그레이엄 한센을 앞세워 위협적인 공격력을 갖췄지만, 최근 국제 대회에서의 기복 있는 경기력은 불안 요소로 꼽혔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유럽 여자축구 최강을 가리는 무대가 개최국 스위스와 노르웨이의 첫 경기로 막을 올렸다. 개최국이 첫 경기에서 지는 이변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로 2025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한국시간으로 3일 개막해 28일까지 스위스 8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유럽 내 16개 국가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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