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큰 손' 등극! 리버풀 '英 국가대표 센터백' 영입 임박…"개인 합의 완료→이적료 협상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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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마크 게히(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데이브 오콥'은 1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게히와 개인 조건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게히는 리버풀과의 계약에 개인적으로 동의했지만 이제 리버풀은 팰리스와 이적료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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