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내치면서 골키퍼 4명 연봉만 559억"…레전드도 분노한 바이에른의 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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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돈 없는 구단이 맞나.
독일 축구 레전드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출신의 로티어 마테우스는 지난 1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와 인터뷰를 통해서 통해 바이에른 뮌헨의 ‘라인업 구성 실수’를 날카롭게 꼬집었다. 그는 "구단이 골키퍼 4명에게 최대 연봉 3500만 유로(약 연봉 559억 원)를 지불하면서 다른 포지션의 연봉만 삭감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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