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베스트11 자리 뺏더니…' 가나 공격수, 본머스와 2030년까지 계약…토트넘, SON 대체자 못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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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33)의 대체자로 거론된 가나 출신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25)가 현 소속팀과 재계약했다.
본머스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세메뇨가 2030년 여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메뇨는 지난 시즌 본머스의 9위 돌풍을 이끈 주역 중 하나다. 공식전 42경기 출전 13골 6도움을 올리며 20개 가까운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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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2025~2026시즌 예상 베스트11. /사진=DR스포츠 공식 SNS 갈무리 |
본머스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세메뇨가 2030년 여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메뇨는 지난 시즌 본머스의 9위 돌풍을 이끈 주역 중 하나다. 공식전 42경기 출전 13골 6도움을 올리며 20개 가까운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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