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아놀드 상대하는 건 끔찍해, 이런 킥 처음 봐"…레알 마드리드 GK도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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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기량에 감탄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1일(한국시간) "쿠르투아가 유벤투스전 승리 후 아놀드의 크로스 능력을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아놀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다. 리버풀에서 성장해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지만, 2024-25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재계약을 거부했다. 자유 계약(FA)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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