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WC 나가고 싶다"…'불법 촬영 1심 유죄' 황의조, '무적' 신세 됐다…알란야스포르와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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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황의조(33)가 무적 신세가 됐다.
황의조는 2022년 6월 불법 촬영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황의조는 피해자라고 주장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고 재판이 시작되자 자신의 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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