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넘는 '공신력 끝판왕' 연봉 481억! 사우디 재조명···이유는? 'SON, 아시아 대표 스타, 중동 이미지 관리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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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SNS 캡처
사우디 리그는 손흥민의 이미지 때문에 그를 쉽게 포기할 수 없을 것이다.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잭 핏 브룩 기자는 지난 1일 토트넘 홋스퍼의 상황을 조명했다. 그리고 손흥민이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라고 주장하며 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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