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MLS? 토트넘?' 천하의 레비도 손흥민은 인정? '이적료 포기하고 SON 결정에 맡길 것'…D-데이는 8월3일 한국투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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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의 잭 핏 브룩 기자는 '토트넘이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8월3일 전까지 손흥민의 이적에 대한 움직임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프리시즌 투어 전 이적할 수 있다는 세간의 전망을 부정했다.
토트넘은 7월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영국 밖에서 갖는 첫 북런던더비를 치른 후, 8월3일 서울에서 뉴캐슬과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지난 10년 동안 5번이나 한국을 찾았다. 손흥민의 인기 덕분에, 많은 수익을 벌어들였다. 이번에도 많은 이벤트들이 준비됐고, 핵심은 역시 손흥민이다. 손흥민이 만약 빠진다면, 토트넘 입장에서는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 밖에 없다. 토트넘-뉴캐슬전에는 손흥민이 출전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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