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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천재' 안수 파티, AS모나코 임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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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안수 파티가 모나코로 떠난다.

AS 모나코는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수 파티를 FC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파티는 한때 전세계가 주목한 재능이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인 파티는 지난 2019년 만 16세에 바르셀로나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곧 데뷔골까지 터트리며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신기록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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