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월드컵 쓸었지만, 십자인대 파열 '눈물'…발롱도르 수상자→유럽 최고 대회 '성불' 도전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7.02 08:00 컨텐츠 정보 13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럽 여자 축구 최강을 가린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5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여자 챔피언스리그·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던 알렉시아 푸테야스(31)가 유로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맨유 꿈도 크다…UEFA 대회도 못 나가는데 'PSG 트레블 주역' 영입 추진 "설득 불가능 수준" 작성일 2025.07.02 08:00 다음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1-0 꺾고 클럽월드컵 8강 진출 작성일 2025.07.02 08: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