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토트넘 진짜 너무하네' 손흥민과 친한 선수도 숙청 대상…벤 데이비스 토트넘 떠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33, 토트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26일 “토트넘이 손흥민 뿐만 아니라 그와 친한 동료선수까지 정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