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손흥민과 메시 '빅뱅'! MLS서 '축신' 경쟁 예고 "미국 진출 관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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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미국에서 ‘축신’ 경쟁한다?
손흥민은 올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그를 원하지 않고 손흥민 역시 이적에 있어 열려 있는 상황이다.
‘텔레그래프’의 맷 로우는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와의 인터뷰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손흥민이 최종전 후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방식이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주장한 것이다.
손흥민은 올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그를 원하지 않고 손흥민 역시 이적에 있어 열려 있는 상황이다.
‘텔레그래프’의 맷 로우는 ‘라스트 워드 온 스퍼스’와의 인터뷰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손흥민이 최종전 후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 방식이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주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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