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설 마침표' 직접 찍는다. 英 BBC급 공신력 보도 "SON, 이번 주 새 감독 만난다. 미래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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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
토트넘 관련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영국 ‘풋볼 런던’은 1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팀의 핵심 선수들이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부임했다”며 “토트넘은 이번 주 프리시즌을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다음 시즌 구상과 전술 시스템 관련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선수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계약이다. 이제 기간이 1년 남았다”며 “손흥민의 거취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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