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너무 찬밥 취급' 토트넘 새 감독, 새 선수 영입에만 정신 팔렸다…"웨스트햄 가나 공격수에 1580억 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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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33·토트넘)이 이미 다음 시즌 전력 외로 분류된 분위기다.
영국 '풋볼런던'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여름 이적 시장에 모든 시선이 쏠려 있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질 좋은 선수단을 제공하려 한다.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가 영입 후보로 거론됐지만 지금은 모하메드 쿠두스(웨스트햄)가 유력한 영입 후보다"라고 전했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이날 "쿠두스는 프랭크 감독과 토트넘의 회의에서 논의된 이름 중 하나다. 프랭크 감독이 쿠두스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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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주장 손흥민. /AFPBBNews=뉴스1 |
영국 '풋볼런던'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여름 이적 시장에 모든 시선이 쏠려 있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질 좋은 선수단을 제공하려 한다.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포드),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가 영입 후보로 거론됐지만 지금은 모하메드 쿠두스(웨스트햄)가 유력한 영입 후보다"라고 전했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이날 "쿠두스는 프랭크 감독과 토트넘의 회의에서 논의된 이름 중 하나다. 프랭크 감독이 쿠두스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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