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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억→370억! 대폭락에도 괜찮아" '英 독점' 프랭크 감독, 히샬리송 이적 승인…에버턴 거부, 튀르키예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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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억→370억! 대폭락에도 괜찮아" '英 독점' 프랭크 감독, 히샬리송 이적 승인…에버턴 거부, 튀르키예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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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먹튀' 히샬리송이 결국 토트넘을 떠난다.

영국의 '더선'은 1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를 통해 '히샬리송이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재개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를 떠날 예정이다. 신임 사령탑인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부상병동인 히샬리송의 이적을 승인해 토트넘을 떠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2년 여름 에버턴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의 히샬리송을 영입했다. 이적료는 무려 6000만파운드(약 112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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