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현재와 미래' 손흥민-양민혁 동시 좌절…토트넘 14년 금기 부순다, '한국 무너뜨린' 가나 특급 영입 도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텔레그래프는 30일(한국시각) '토트넘이 10년 넘게 이어져 온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비공식 이적 금기'를 깨고자 한다. 대상은 바로 런던 라이벌 웨스트햄에서 직접 영입하는 첫 선수가 될 쿠두스다'며 토트넘이 쿠두스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쿠두스는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으며, 구단은 7월 초 10일 동안만 유효하다고 알려진 8500만파운드(약 158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보다 훨씬 낮은 금액에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 토트넘은 브라이언 음뵈모, 앙투안 세메뇨, 에베레치 에제에게도 관심을 보였지만, 현재로서는 쿠두스가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 체제 하에서 공격진을 보강할 가장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