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결판 난다! 이탈리아 챔피언이 누녜스 원한다…"48시간 안에 결정, 이적료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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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나폴리가 다윈 누녜스를 노리고 있다. 다만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영국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누녜스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될 수도 있다. 나폴리가 영입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데드라인을 48시간으로 설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페냐롤, 알메리아에서 성장해 벤피카에서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여러 팀이 그를 노렸고 영입전 승자는 리버풀이었다. 이적료로 무려 옵션 포함 1억 유로(약 1,591억 원)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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