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9도 폭염…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아침9시 고려해야" 클럽월드컵 악천후 연속,전문가 우려 ↑[英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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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오전 9시 개최 고려해야 한다."
미국에서 개최중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나타나고 있는 악천후, 폭염으로 인해 내년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은 오전 9시에 해야할 것이라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마이크 팁턴 포츠머스대 교수는 극한의 온도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로 1일(한국시각) B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의견을 냈다.
팁턴 교수를 포함한 다수의 전문가들은 미국클럽월드컵 일부 경기에서 선수들이 노출된 혹독한 기후조건에 충격을 받았으며 이는 내년 같은 시기 미국에서 열릴 FIFA 월드컵 주요 경기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뜻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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