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나가"…'기성용 이적'에 뿔난 서울 팬들, 집회에 비판 걸개까지(종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8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핵심 미드필더 기성용의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 이적에 뿔난 K리그1 FC서울 팬들이 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2025.06.29. [email protected]
구단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인 '미드필더' 기성용(36)의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 이적에 화가 난 K리그1 FC서울 팬들이 구단의 대응을 비판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서울 개인 지지자들은 29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무능 불통 토사구팽 구단 FC서울 장례식' 집회를 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