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망가진다'…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동료 이적 요청 '클럽월드컵 8분 출전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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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신예 수비수 아즈누가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28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아즈누가 이적을 요구했다. 바야돌리드에서 임대 활약을 펼친 아즈누는 스페인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즈누가 이적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 때문이다. 아즈누는 모로코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싶어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경기 감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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