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고르 결혼식서 일어난 일을 둘러싼 논란…사생활 침해 VS 취재 권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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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잉글랜드)과 노르웨이축구대표팀의 스타 마르틴 외데고르(26)의 결혼식에서 발생한 일을 놓고 해외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외데고르가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노르웨이 매체 ‘서그회르’와 ‘다그블라데트’를 고소했다. 최근 자신의 결혼식에서 이들이 과잉 취재한 게 고소의 발단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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