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 굉장한 재능이지만" 클롭의 경고…"의심할 여지 없이 말도 안 되는 이적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위르겐 클롭이 플로리안 비르츠를 칭찬하면서도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인해 압박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8일(한국시간) "클롭은 비르츠의 이적료(1억 1,600만 파운드, 약 2,170억 원)가 그를 표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지난 2019-20시즌 레버쿠젠에서 데뷔한 뒤 꾸준히 성장했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시즌이었다. 비르츠는 48경기 18골 20도움을 기록하며 레버쿠젠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엔 45경기 16골 15도움을 만들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