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답네! "헐값 이적 없다" 토트넘, 로메로 이적료로 '최소' 1,122억 원한다…"ATM이 감당하기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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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토트넘 홋스퍼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저렴한 이적료에 놓칠 생각이 없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투더레인앤백'은 28일(한국시간) "로메로의 헐값 이적은 없다. 토트넘은 최소 6,000만 파운드(약 1,122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벨그라노, 제노아, 아탈란타 등을 거쳐 지난 2021-22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후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부터 부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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