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건들지 마라'…레비, 로메로 놓고 협상가 모두 ON "1123억 아니면 안 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영국 ‘텔레그래프’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로메로의 이적료로 최소 6000만 파운드(약 1123억 원)를 원하고 있다”며 “레비 회장은 아틀레티코의 매각 압박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악마의 협상가’답게, 판을 흔들 생각도 없다.
로메로는 7월 둘째 주 프리시즌 훈련 복귀가 예정되어 있으나, 현 소속팀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을 여전히 감추지 않고 있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쿠티(로메로)를 원하냐고? 당연하다. 그는 훌륭한 선수"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