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는 다르다, 하루 만에 빅리거 2명 탄생…'日 국가대표' 마치다+후지타, 동반 분데스 입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두 명의 일본 선수가 독일 1부리그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마치다 고키가 TSG 호펜하임으로, 일본 축구가 주목하는 유망한 미드필더 후지타 조엘 치마가 FC장크트파울리에 입단하면서 나란히 '분데스리거'가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