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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또 대차게 까였다! 1100억 들고도 FW 영입 못해…'위상 추락 심각'→또 15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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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또 대차게 까였다! 1100억 들고도 FW 영입 못해…'위상 추락 심각'→또 15위 할래?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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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상이 말이 아니다.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가 맨유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다음 시즌 맨유의 공격진 구상에 빨간불이 켜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으로 재도약하려는 맨유의 꿈은 무산될 위기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위해 제시한 6250만 파운드(약 1100억원)의 이적 제안이 브렌트포드에 의해 거절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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