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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전성기 끝난 손흥민, 토트넘 떠나 사우디·튀르키예 가야 하나…"이별이 아프더라도 솔직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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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아프더라도 솔직해져야 할 때다.”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은 올 여름 이적설 중심에 있다. 전성기가 끝난 그이기에 이러한 흐름은 자연스럽다.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 아라비아부터 튀르키예 등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이어왔고 2024-25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계약 기간은 이제 1년만 남아 있다.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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